editor 김 경주|2025-04-16T11:07:55+09:002025년 04월 09일|
영원히 바래지 않을 젊음의 이름으로.
아르마니 뷰티(ARMANI BEAUTY)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1.75를 피부에 얇게 밀착시켜 깨끗하게 정돈한 뒤, 메이크업포에버(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 #200 아틱 프로스트를 눈두덩이 중앙에서부터 눈꼬리까지 넓은 영역에 펴 발라 창창한 유스 감성을 표현했다.
푸른 데님의 빳빳한 질감을 눈가에 입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디올 쇼 아이코닉 오버컬 #264 블루 마스카라를 눈두덩이에 가로로 길게 발랐다. 갈라진 브러시 끝의 질감을 살려 거칠게 터치한 뒤, 그 위에 맥(M.A.C) 아이섀도우 인 더 섀도우스를 덧발라 더욱 선명한 컬러를 구현했다. 네일은 팁도우(tip toe) 매트 글리터 네일 #706 스완 레이크. 화이트 라운드넥 슬리브리스 티셔츠 Juun.J,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메이크업포에버(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 #200 아틱 프로스트를 눈두덩이에 펴 바른 뒤 콧등에도 가볍게 터치하고, 눈두덩이 중앙에서부터 눈머리와 언더 아이래시 라인, 양 볼에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로지 글로우 #001 핑크를 더해, 상반된 두 가지 컬러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나스(NARS) 에어 매트 립 컬러 #체이서를 실제 입술 보다 넓게 발라 페일 핑크 립을 연출한 뒤, 크리스챤 디올 뷰티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6 셀레스티얼 글로우 중 블루 하이라이터를 입술 중앙에 세로로 엷게 발라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푸른빛 네일은 팁토우(tip toe) 매트 글리터 네일 #706 스완 레이크를 발라 완성했다. 날염 슬리브리스 톱 Die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