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 경주|2025-04-16T11:10:22+09:002025년 04월 10일|
영원히 바래지 않을 젊음의 이름으로.
패딩 데님 셋업 Balenciaga.
눈두덩이에 구찌 뷰티(GUCCI BEAUTY) 팔레트 보떼 데 쥬 아이섀도우 플로랄 중 아이시 블루 컬러를 얹은 뒤, 인조 속눈썹을 가닥가닥 붙이고 그 위에 베네피트(BENEFIT) 배드갤 뱅! 비거 배더 볼류마이징 마스카라 #파워 블루를 덧칠했다. 트위저로 속눈썹 끝을 뾰족하게 모아 파란 장미를 지키는 가시처럼 연출했다.
메이크업포에버(MAKE UP FOR EVER) 스타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104 블루 화이트를 눈머리에 C자 형태로 과감하게 터치한 뒤, 눈두덩이와 눈 아래에서 볼까지 넓게 퍼뜨리고, 에르메스 뷰티(HERMÈS BEAUTY) 로즈 에르메스 블러쉬 #49 로즈탕을 눈 아래에서부터 광대뼈 바깥쪽으로 발랐다. 입술은 맥(M.A.C) 맥시멀 슬릭 새틴 립스틱 #틸티드 데님을 입술 안쪽에 바른 다음 맥 맥시멀 실키 매트 립스틱 #허니러브를 입술 바깥쪽에 발라 경계가 지지 않도록 블렌딩했다. 그 위에 맥 클리어 립글라스를 듬뿍 얹어 래핑한 듯 투명한 광택을 입혔다.
메시 소재 슬리브리스 톱과 로고 포인트 화이트 브라톱, 로고 언더웨어 모두 Calvin Klein, 데님 팬츠 Bodysong, 실버 이어커프 portrait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