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원

챕터원에서 판매 중인 콤마씨의 이불과 베개 커버는 로즈핑크 컬러로 매우 사랑스럽습니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과 가벼운 무게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요. 평소 패턴이 없는 솔리드 컬러 침구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할게요. 양면이 다른 컬러로 제작되어 기분에 따라 컬러를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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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라
평소 본인이 스트라이프를 매우 좋아한다면 테클라의 침구를 구경해 보세요. 블루 스트라이프, 브라운 스트라이프, 넓은 스트라이프, 좁은 스트라이프 등 매우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컬러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홈 패브릭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품질은 보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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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버니포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텍스타일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코 키티버니포니입니다. 자체적으로 패턴을 디자인해 직물을 생산하는 만큼 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프린트의 침구를 구매할 수 있는데요. 특히 핑크, 레드, 그린 컬러로 심플한 꽃이 프린트된 베딩을 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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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코



어린 시절 할머니 댁을 방문하면 10시간이고 12시간이고 푹 잤던 기억이 있죠. 포리코는 숙면을 위해 고심해서 소재를 선택하는 브랜드입니다. 주문 즉시 생산되는 1:1 제작 방식을 고수하죠. 햇볕에 잘 말린 셔츠처럼 기분 좋게 바스락거리는 60수 고밀도 워싱 면을 사용한 제품이 눈에 띄는데요. 특히 가장자리의 마무리를 파이핑 처리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