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앤올리비아(Alice + Olivia)가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오픈 당일, 브랜드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테이시 벤뎃(Stacey Bendet)이 한국에 방문해 직접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로럴 판타지’로 표현한 이번 팝업은 말 그대로 다채로운 색감의 플라워 패턴과 프린팅으로 가득했는데요. 공간을 가득 채운 꽃과 함께 로맨틱하면서도 페미닌한 아이템들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스테이시 벤뎃은 행사가 끝난 후의 다음 일정을 살짝 이야기해 주었는데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