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의 앰버서더 송혜교가 더 없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뽐내는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GUERLAIN

겔랑의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는 1987년 첫 출시 이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인데요. 화사한 광채 표현과 유분 컨트롤, 고급스러운 케이스 디자인까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앰버서더 송혜교가 새로운 메테오리트 비주얼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송혜교의 메이크업은 메테오리트를 활용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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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빠뤼르 골드 스킨 더블 베일’ 제품을 사용해 피부 바탕을 고르고 균일하게 만들어 준 후, ‘테라코타 르 뗑 글로우 파운데이션’ 0C 컬러를 사용해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었습니다. 여기에 ‘테라코타 블러셔’ #01 라이트 핑크를 사용해 혈색을 더해주고, ‘메테오리트 라이트 리빌링 펄 오브 파우더’ #02 ROSE를 사용해 진주처럼 맑고 투명한 광채 표현으로 포인트를 더했죠. 여기에 ‘옹브르 G 아이섀도’ #530 마제스틱 로즈를 사용해 그윽하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촉촉하게 빛나는 핑크 립은 ‘키스키스 비글로우 립밤’ #775 포피 글로우와 ‘키스키스 비글로우 오일’ #775 포피 글로우를 사용해줬죠. 화사한 메이크업과 함께 송혜교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오프숄더 착장을 통해 순수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엔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된다면, 온종일 화사한 피부를 안겨줄 겔랑의 메테오리트와 신제품 테라코타 라인은 완벽한 선물이 되어줄 거예요.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촉촉함은 물론 오래도록 편안한 사용감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 ‘테라코타 르 뗑 글로우’와 빈틈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테라코타 컨실러’, 햇살을 머금은 듯한 생기를 안겨주는 ‘테라코타 블러쉬’와 자연스럽고 은은한 빛을 더해주는 ‘테라코타 라이트 파우더’까지 따사로운 햇살처럼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 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감사한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