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순간, 다른 이들과 다른 나만의 벨벳 룩을 만들어가도록 도와주는 AGE20’S의 신제품, ‘벨벳 헤이즈 블러셔’.
에이지투웨니스의 벨벳 뮤즈 기은세와 함께 한 다채로운 하루.

기분 좋은 햇살을 만끽하는 은세. 따사로운 햇살에 무너짐 없이 모공을 커버해주는 벨벳 래스팅 팩트를 사용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벨벳 헤이즈 블러셔 #04 워터멜론 핑크를 사용해 두 뺨 가득 생기있는 혈색을 부여했다. 사용한 제품은 모두 AGE20’S.

뉴트럴한 핑크 컬러인 ‘미지근한 핑크’ 메이크업이 유행인 요즘, 어떤 제품을 시도할 지 고민이라면 AGE20’S의 신제품 벨벳 헤이즈 블러셔 #04 워터멜론 핑크는 그 해답이 되어줄 터. 드뮤어한 벨벳룩 연출에도 적합하다.

원래 내 혈색인 듯 자연스럽고 맑은 치크 메이크업을 즐기려면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가 제격. 파우더 타입보다 텁텁함도 적고 쉽게 수정할 수 있는 제형으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하다. 은세가 들고 있는 제품은 AGE20’S의 벨벳 헤이즈 블러셔 #04 워터멜론 핑크.

어슴푸레한 새벽녘에 점점 밝아오는 아침 햇살. 이른 새벽의 서늘한 공기와 맞닿은 치크는 맑은 푸시아 핑크 컬러로 물들였다. 실키한 피부 표현에 사용한 실키 픽싱 팩트. 쿨톤에게 제격인 맑은 푸시아 핑크 컬러의 블러셔는 벨벳 헤이즈 블러셔 #05 아이시 푸시아. 사용한 제품은 모두 AGE20’S.

은세가 들고 있는 화사한 푸시아 핑크 컬러의 블러셔는 AGE20’S의 벨벳 헤이즈 블러셔 #05 아이시 푸시아.

베이스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 한낮에도 다크닝 없이 환하고 보송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은세의 피부표현 비결은 AGE20’S 벨벳 래스팅 팩트. 크리미 매트 텍스처의 제품은 확실한 커버력을 자랑하고, 벨벳처럼 매끈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 베이스로 제격이다.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겨야 할 땐 그윽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컬러를 추천. 은세의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 제품은 AGE20’S 벨벳 헤이즈 블러셔 #06 로즈라떼 브라운.

트렌디한 모카 무스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AGE20’S 벨벳 헤이즈 블러셔 #06 로즈라떼 브라운을 사용해 넓게 퍼뜨려 발라볼 것. 자연스러운 혈색과 윤기가 감돌며 트렌디함까지 잡을 수 있다.

즐거운 데이트 중 수정이 필요하다면, 과도한 유분을 잡아줄 수 있는 벨벳 피니시의 밤 타입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보자. 방금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 것처럼 매끈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은세가 사용한 제품은 AGE20’S 벨벳 래스팅 팩트.

소중한 이와 시간을 보내는 한 때, 러블리한 무드를 더욱 배가하고 싶다면 웜톤과 쿨톤 모두를 만족시키는 뉴트럴 핑크 컬러인 AGE20’S 벨벳 헤이즈 블러셔 #04 워터멜론 핑크를 이용해 두 뺨에 터치업해주면 사랑스러운 치크 메이크업은 손쉽게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