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인들의 축제, 제78회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담아온 칸의 레드카펫 현장을 함께 만나보세요.

아리 애스터 <에딩턴>

린 램지 <다이, 마이 러브>

웨스 앤더슨 <페니키안 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