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클래식’을 추구하는 일본 셀렉트샵 브랜드 비샵(Bshop)이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앤 우드 톤 인테리어와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브랜드의 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현장에는 배우 이동욱과 최수영, 트와이스 다현이 참석해 함께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쇼핑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과 마리끌레르에게 전하는 인사를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