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를 함께한 드라마 <우리영화>의 주인공,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을 만났습니다. 따뜻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에서 두 배우는 단숨에 몰입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해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