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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인 안티에이징 세럼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를 출시했습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가볍고 부드럽게 분사되어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되며, 사용 직후부터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더해주는데요.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백차 새싹 추출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건강하고 환한 피부 톤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여기에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이중 포뮬러가 조화를 이뤄,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산뜻한 텍스처로 수분감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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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름철 에어컨 바람으로 쉽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사무실 환경에서도 사용하기 제격입니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가볍게 분사하면 즉각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되살릴 수 있죠. 또한 메이크업 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강렬한 레드 컬러 패키지는 샤넬의 세련되고 우아한 미학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깔끔한 곡선 디자인과 핸디한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는데요. 외출 전은 물론 이동 중이나 책상 위, 파우치 속에서도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주는 뷰티 리추얼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피부에 수분과 생기가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머스트 해브 아이템입니다. 유리알처럼 생기 있고 맑은 피부를 위한 첫걸음을 샤넬과 함께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