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의 앰버서더 다니엘 마쉬와 배우 한지민이 교토에서 진행된 아쿠아 테라 30mm 론칭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메종의 앰버서더인 다니엘 마쉬는 화이트 골드와 옐로우 골드의 대담한 조화가 매력적인 아쿠아 테라 30mm를, 배우 한지민은 옐로우 골드 컬러와 초록빛 다이얼의 대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아쿠아 테라 30mm를 착용했습니다.
오메가는 새로운 아쿠아 테라 30mm 컬렉션, ‘마이 리틀 시크릿(My little secret)‘을 공개했습니다. 오랜 역사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도시, 일본 교토에서 이번 컬렉션을 처음 선보였는데요. 오메가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시계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 이면에 숨겨져 있어요. 작은 비밀처럼요. 이번 아쿠아 테라 컬렉션에는 처음 선보이는 칼리버를 적용해 시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동시에 그 메종이 가진 워치에 대한 깊은 고찰을 은밀히 숨겨두었어요“라고 소개했죠. 오메가의 다음 챕터를 열 이번 아쿠아 테라 30mm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마리끌레르 코리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Stay T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