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석진! BTS 진의 뜨거웠던 팬콘서트 현장 속으로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의 시작.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BTS의 맏형이자 월드와이드 핸섬 진의 첫 솔로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이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전 세계 아미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마리끌레르 에디터가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RUNSEOKJIN_EP.TOUR in GOYANG’은 진이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던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 개념이자 아미를 만나러 떠나는 여정을 의미하는 타이틀이죠. 제대 후 쉬지 않고 아미들 곁을 지켜 온 진은 이번 공연에서 아미들과 함께 채워가는 진정한 팬콘서트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또한, 얼마 전 솔로 콘서트의 월드 투어를 마친 제이홉도 반가운 얼굴을 비쳐 아미의 환호를 자아냈죠. 아미들의 함성과 웃음, 환호로 가득했던 특별했던 현장을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