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무드의 신곡 ‘DANCING ALONE’으로 돌아온 키키. 자유롭고 트렌디한 분위기 속, 레트로 감성과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낸 컨셉 포토가 이번에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타일링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건 컬러풀한 비즈 액세서리! 다채로운 색감이 키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죠.

남해로 떠난 정호연의 휴가 룩에서도 비즈 액세서리가 빛을 발했습니다. 작은 알들이 알록달록하게 이어진 브레이슬릿은 여러 개를 겹쳐 착용할수록 더 매력적인데요. 바다 위의 햇살처럼 반짝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포인트 아이템이죠. 여름이 가기 전, 비즈 액세서리로 발랄한 에너지를 한껏 연출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