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일본 헤어 뷰티 브랜드 루시도엘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신제품 캠페인 ‘R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갑니다.

일본 헤어 뷰티 브랜드 루시도엘(LUCIDO-L)이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방탄소년단 진을 발탁했습니다.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신제품 ‘Re:’ 캠페인 영상 속에서 그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조각 같은 비주얼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련된 아름다움을 완벽히 구현했죠.
오는 10월 14일, 일본 전국 지상파 채널에서 처음 공개될 루시도엘의 새로운 CF를 통해 브랜드와 진의 글로벌 시너지는 확장될 전망입니다. ‘세계 최고 미남 1위’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련되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냈죠. 루시도엘의 얼굴로 활약했던 일본의 국민적 가수 아무로 나미에에 이어, BTS 진의 합류는 브랜드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합니다.

GUCCI, FRED, ALO, 라네즈, 진라면, 동원참치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뷰티는 물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그가, 이제 루시도엘과 함께 헤어 뷰티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