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가 PIFF이던 시절, 30여 년이 지난 지금 더 아름다워 보이는 처음의 기록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국내외 기사 4백여 개를 꼼꼼히 스캔해 총 2백85페이지의 책으로 묶었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국내외 기사 4백여 개를 꼼꼼히 스캔해 총 2백85페이지의 책으로 묶었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매일의 소식을 전했는데, 영화제 사상 첫 관객과의 대화(GV)가 열린 작품은 임순례 감독의 <세친구>라고 기록돼 있다.

첫 해에는 해외 초청 장편 극영화 50편, 단편과 다큐멘터리 20편, 국내 극영화 10편 이들 총 80편이 관객과 만났다.
자료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아시아영화의 창, 월드 시네마, 뉴 커런츠, 와이드 앵글 등 7개 섹션과 시상식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다.
자료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