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가 PIFF이던 시절, 30여 년이 지난 지금 더 아름다워 보이는 처음의 기록들.

지금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념 굿즈의 시초.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배지 2종.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지금은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념 굿즈의 시초.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배지 2종.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영화제 개최 후 당시 보도된 기사들을 모아 11월에 발간한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보도집>.
국내외 기사 4백여 개를 꼼꼼히 스캔해 총 2백85페이지의 책으로 묶었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영화제 개최 후 당시 보도된 기사들을 모아 11월에 발간한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보도집>.
국내외 기사 4백여 개를 꼼꼼히 스캔해 총 2백85페이지의 책으로 묶었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1996년 9월 13일에 제1호를 발간한 <씨네21 PIFF 데일리>. 제1호 표지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라스트 맨 스탠딩>이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매일의 소식을 전했는데, 영화제 사상 첫 관객과의 대화(GV)가 열린 작품은 임순례 감독의 <세친구>라고 기록돼 있다.
제1회 상영 시간표. 수영만 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을 비롯해 총 여덟 곳에서 영화를 상영했다.
첫 해에는 해외 초청 장편 극영화 50편, 단편과 다큐멘터리 20편, 국내 극영화 10편 이들 총 80편이 관객과 만났다.
자료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1996년 9월 14일 낮 12시에 부영극장에서 상영한 에릭 로메르의 <여름 이야기> 티켓. 당시 티켓은 부산은행 전국 지점에서 판매했다.
자료 제공: 최지웅(프로파간다)
해외 게스트를 위한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문 소개서.
아시아영화의 창, 월드 시네마, 뉴 커런츠, 와이드 앵글 등 7개 섹션과 시상식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다.
자료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