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흐르는 여정>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저스틴 민과 해운대 곳곳을 거닐었습니다. 어머니의 고향인 부산의 바다를 곁에 두고,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그의 모습을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그리고 작품 안팎에서, 일상과 예술을 통해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마주한 생각들에 대해 길게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기꺼이 사랑하며 자연스레 흘러가는 저스틴 민의 여정, 그 한 순간을 <마리끌레르 코리아> 1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저스틴민 Justin Min 흐르는여정 애프터양 부산국제영화제 부국제 Journey There 데블스플랜 BIFF

“인간적인 연결 외에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부와 명성, 경력 같은 것들은 언젠가 사라지고 말잖아요.
결국 끝까지 남는 건 우리가 서로 주고받은 마음뿐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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