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의 글로벌 엠버서더 지수는 벌써 5년째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아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담아낸 디올 레이디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구현하며, 전 세계에서 ‘인간 디올’이라는 별명으로 찬사 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은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앰버서더로서 강렬한 뷰티 무드를 완성했다.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지방시 뷰티의 실험적 감성과 맞물리며, 새로운 시선의 아름다움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샤넬(CHANEL)의 뷰티 엠버서더로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고윤정. 우아함과 시크함을 오가는 그는 샤넬의 철학인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 단순함 속의 세련미”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해석하며, 새로운 ‘고윤정만의 샤넬’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적이지만 동시에 트렌디한 아름다움을 겸비한 나나는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가 지향하는 “자유와 개성의 정신”을 빈틈없이 소화해낸다. 최근 발렌티노 뷰티에서 선보인 ‘스파이크 발렌티노 아이보리’ 컬렉션의 캠페인에서 나나는 본인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표현했다.

겔랑(GUERLAIN)의 첫 아시아 엠버서더로 선정된 송혜교. 그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겔랑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송혜교의 합류로 겔랑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DJ이자 음악 프로듀서 페기 구(Peggy Gou)와 대한민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조선미녀가 만났다. 글로벌 음악 신을 장악한 그의 개성과 조선미녀가 추구하는 고아한 감성이 맞닿아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피워내는 중!

악뮤(AKMU) 이수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라네즈(LANEIGE)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호기심 많고 자유로운 그의 매력이 라네즈의 생기 있는 이미지와 만나, 브랜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9월, 브랜드 아비브(ABIB)의 철학 ‘비워서 채운 완벽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앰버서더로 차은우가 합류했다. 꾸밈없이 맑은 이미지로 아비브의 미니멀한 무드를 담백하게 전달하며 활약 중이다.

카일리 제너도 반한 요즘 핫 한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AGE-R의 뮤즈로 아이브(IVE) 장원영이 선정됐다. 이번 신제품 부스터 진동 클렌저는 SNS에서 일명 ‘장원영 디바이스’라 불릴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피부에 꼭 필요한 순수 성분만 담는다”는 믹순(MIXSOON)의 철학과 엔하이픈(ENHYPEN)의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는 서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실제로 멤버들은 믹순 제품을 사용하며 애정템을 팬들에게 소개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