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상은, 박주영|2025-12-05T14:08:55+09:002025년 11월 03일|
소리를 내는 입술은 개성을 드러내는 가장 완벽한 요소. 화려한 컬러와 탐스러운 질감으로 존재를 증명하는 뷰티 페르소나 5.
홀리데이엔 투 머치(Too Much)지! 과감한 립 포인트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립꾸(립 꾸미기)’까지. 립 페르소나 화보 룩을 토대로 리얼웨이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립꾸 하우투를 소개한다.
A Bite of Cherry#Editorial
오묘한 눈빛과 다크 체리빛 입술이 만나면 관능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입술의 톤과 결을 정돈한 뒤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루즈 디올 컨투어 #964 앰비셔스로 입술 선을 또렷하게 잡은 후 녹진한 체리빛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496 베리 애티튜드를 얇은 브러시에 묻혀 라인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입술 안쪽에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 #565 피어리스 브라운을 얇게 발라 체리 단면처럼 표현했다.
먼저 얇은 립 라이너로 입술 라인의 틀을 잡아보자. 입술 안쪽에는 그러데이션이나 포인트 컬러를 발라 입체감을 더해준다. 여기에 그릴즈와 아랫입술 중앙에 피어싱을 매치하면 과감하면서도 유니크한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Tired Girl Core#Editorial
피곤해도 제 할 일은 모두 끝낸다. 다크서클이 짙게 드리운 듯 퀭한 인상을 주는 눈가는 브라운과 코퍼 컬러 아이섀도를 아이홀부터 눈 아래까지 넓게 발라 연출했다. 피곤해 보여도 분명하고 또렷한 인상을 놓칠 수 없다면 1990년대 옹브레 립을 매치해볼 것. 맥(M·A·C)의 립 글레이저 글로시 라이너 #루트포미로 입술 선을 살린 뒤, #벨벳테디를 입술 안쪽에 꽉 채워 발라 완성했다.
피곤한 듯 창백한 무드를 살리기 위해 누드 컬러를 입술 전체에 발라보자. 여기에 윗니, 아랫니 전체를 덮는 그릴즈를 각각 매치하면 과감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룩이 단번에 연출된다.
Like a Barbie#Editorial
솜사탕처럼 퍼지는 듯한 핑크 블러셔와 블랙 캐츠아이 라인, 그리고 달콤한 꿀이 흐르는 듯한 립 메이크업이 도도한 바비 걸의 등장을 알린다. 컨실러를 발라 입술 톤을 정리한 후 샤넬(CHANEL)의 루쥬 코코 밤 샤인 #블러싱 핑크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샤넬 르 루쥬 듀오 #달링 핑크를 덧발라 탐스럽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