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LA 스팟을 소개합니다. 다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참고해 보세요!
피자리아 비앙코



넷플릭스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 피자’의 주인공, 크리스 비앙코가 운영하는 피자 맛집, 피자리아 비앙코.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하면, 맛있는 피자와 함께 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LA 야경을 한눈에 감상하고 싶다면?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피스 천문대가 정답이죠. 반짝이는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는 것이 진짜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요?
코즘


세계 최초의 공유 현실 극장 코즘. 초대형 LED 돔 스크린을 통해 화면 속으로 들어간 듯한 강렬한 몰입감은 LA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죠.
에레혼
LA의 럭셔리 식료품 마켓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에레혼의 스무디. 특히 헤일리 비버 스무디로도 유명한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스킨 스무디’는 꼭 맛 보는 걸 추천!
타이 푸드 체험



푸드 인플루언서 제프리 우와 함께하는 에어비앤비 오리지널 타이 푸드 체험 이벤트. 타이 타운의 숨은 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현지인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애딕티드


이제 미국 젠지들은 브랜드 멜빌 대신 애딕티드로 향합니다. 다양한 패턴 디테일과 마이크로 기장의 아이템 등 팝하고 키치한 무드가 특징입니다.
오로라


미국 먹방을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카페죠? 과일 모양의 디저트를 판매하는 오로라입니다. 얇은 초콜릿 코팅 속 부드러운 크림과 상큼한 과일잼이 완벽하게 어우러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