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정평화|2025-11-15T18:10:23+09:002025년 11월 15일|
예술적 감수성과 낭만이 깃든 밀라노의 나발리 운하와 브레라 지역을 무작정 거닐었다. 프라다 백 컬렉션과 함께 떠난 어느 오후의 흥미로운 여정.
정교한 태슬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갤러리아 백 Prada.우아한 벨벳과 참 장식이 어우러진 쁘띠 삭 누아르 버킷 백 Prada.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쁘띠 삭 누아르 버킷 백 Prada.간결한 매력의 크롬 컬러 갤러리아 백 Prada.강렬한 레드 컬러의 갤러리아 백 Prada.은은한 골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갤러리아 백 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