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물론 비영어권 글로벌 TOP 10에 오르며, 이 겨울을 가장 뜨겁게 보내고 있는 두 배우.
<자백의 대가>의 전도연, 김고은 배우가 마리끌레르 카메라 앞에 함께 섰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과 결로 축적해온 연기의 깊이가 한 프레임 안에서 맞닿는 순간, 오직 전도연과 김고은이었기에 가능했던, 지금이었기에 더욱 귀한 유일무이한 ‘투 샷’을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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