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Night, Two Women.
밤의 다양한 조도 아래, 두 사람의 로드무비.

두 얼굴, 하나의 지금.
이름만으로 장면을 완성하는 두 사람. 배우 전도연 김고은.

두 배우의 밀도 높은 밤의 순간들을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