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모르게 울적한 계절 겨울. 이런 겨울에는 견과류 섭취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페인 카스티야-라 만차 대학교의 연구팀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 연구 결과에 따르면
▪️ 견과류를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적당량의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들이 우울증 위험 17% ↓
▪️ 견과류에 함유된 트립토판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우울증 예방에 도움
그렇다면 이런 견과류,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좋을까요? 핀페이지가 정리한 견과류 하루 적당량과 견과류 아이템을 보면서 우울증도 예방하고 건강도 챙겨보세요.

견과류,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
스페인 대학 연구에 따르면 하루 권장량의 견과류 섭취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

호두
호두의 하루 권장량은 약 28g, 약 12~14개 정도.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빛과 열에 쉽게 산패되니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몬드
아몬드의 하루 권장량은 약 30g, 약 20~23개.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복부 팽만이나 소화불량에 주의해야 한다.

피칸
피칸의 하루 권장량은 약 30g, 약 15~20개 정도. 지방 함량이 높으며 과다 섭취 시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의 하루 권장량은 약 30g, 9~10개 정도. 피칸과 마찬가지로 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의 하루 권장량은 약 30g, 약 45~49개 정도. 가염 피스타치오를 섭취할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기분 챙기는 루틴, 하루 견과 추천템
1. 산과들에 l 순수가온 하루견과 – 66,000원
2. 닥터넛츠 l 프리미엄골드 견과 – 17,500원
3. 투데이넛 l 너트한줌 요거트 믹스넛 – 6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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