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해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서 만난 하우스 앰버서더 박보검.
한 해를 반추하게 되는 연말, 셀린느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검을 하우스의 청담 플래그십에서 만났습니다. 그의 오늘과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


12월 17일,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에는 배우 박보검을 비롯해 BTS 뷔, 배우 수지, TWS(투어스)가 방문했습니다. 연말을 위해 하우스 앰배서더가 모두 모인 것인데요. 이날 앰배서더들은 모두 메종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이클 라이더의 컬렉션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스타일링 했죠. 절제된 실루엣과 현대적인 무드가 어우러진 룩들은 마이클 라이더가 지향하는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