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롭고 솔직한
“<USB>는 제가 계속 추가해나갈 끝없는 앨범이에요.” 2022년부터 시작된 영국의 DJ 겸 프로듀서 프레드 어게인(Fred Again..)의 실험적인 앨범 <USB>의 새 버전이 공개되었다. 사운드클라우드나 라이브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던 음악들, 그러니까 뮤지션의 개인적인 ‘USB’를 공유하는 것 같은 이 앨범은 가장 솔직한 일기장이자 기록이다. 스크릴렉스와 포 텟, 퓨처와 릴 야티, 호주의 펑크 밴드 아밀 앤 더 스니퍼스 등 경계 없이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하는 과정 혹은 결과를 새로운 안에서 생생히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