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이 잘 안되는 오후, 습관처럼 커피를 찾고 있다면 가끔은 녹차로 바꿔보는 건 어때요?

강한 각성 대신, 몸의 리듬을 천천히 끌어올리는 녹차. 카테킨과 EGCG 등 녹차 속 성분들은 생각보다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핀페이지와 함께 녹차가 가진 효능을 차분히 살펴보세요!

📍 녹차는 당뇨병 위험 감소와 연관성이 있다

– 연구팀: 중국 우한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
– 규모: 전 세계 19개 코호트, 약 107만 명 분석
– 결과: 하루 4잔 이상 차 섭취 → 제2형 당뇨병 위험 약 17% 감소

⚠️ 유의할 점

다만 녹차에도 카페인은 들어 있으니 과도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아요. 또한 빈속에 마시면 속이 불편할 수도 있고, 빈혈이나 위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연하게 마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센스 있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성분

녹차 특유의 쌉쌀한 맛을 만드는 카테킨. 몸속에서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다.

면역 균형을 돕는 차

녹차 성분은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 억제에 도움을 주고, 면역 반응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체지방과 혈당 관리

하루 4잔 이상의 녹차 섭취는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며,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과도 연관돼 있다.

뇌와 혈관을 위한 EGCG

녹차 속 EGCG는 뇌세포 손상을 줄이고 뇌 기능 유지에 기여하며, 혈관 상태를 안정화해 혈압과 혈전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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