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과 착용감, 그리고 기분까지 환기시켜줄 새로운 스니커즈들.


미우미우 타이어 스니커즈

미우미우가 ‘프렐류드(Prelude)’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프렐류드는 서곡, 즉 음악이 시작되기 전 도입부 음악을 뜻하는데요. 이처럼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중 타이어(Tyre) 스니커즈가 이번 컬렉션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자동차 타이어를 연상시키는 러버 솔 위에 화이트 테크니컬 패브릭과 스웨이드를 더해 한층 더 단단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죠. 주목할 점은 다양한 참을 골라 취향에 맞는 스니커즈를 직접 커스텀할 수 있다는 것. 플라워, 폼폼, 태슬 등 여러 장식 요소는 걸음마다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더해주며, 이와 동시에 일상 속 스타일에 경쾌한 변주를 만들어 줍니다.

Pick Point!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가장 ‘미우미우스러운’ 스니커즈.


맥퀸 EC1 스니커즈

맥퀸의 EC1 스니커즈는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와 아틀리에가 자리한 런던 동부 중심부, 이스트 센트럴 런던(East Central London)의 이름에서 출발했습니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스웨이드와 테크니컬 나일론을 조합한 어퍼로 질감의 대비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죠. 레트로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에 볼드한 맥퀸 로고를 더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총 네 가지 컬러 중 에디터의 추천은 다름 아닌 블루. 데님 블루와 네이비에 옐로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에 산뜻한 에너지를 선사합니다.

Pick Point! 매력적인 컬러웨이.

푸마 태클 스니커즈

푸마의 새로운 스니커즈 태클(TACKLE)이 ‘납작한 스니커즈’ 트렌드를 이어갑니다. 태클 스니커즈는 풋볼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았는데요. 슬림한 실루엣과 레트로 스포츠 감성의 어퍼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크레이프 질감의 아웃솔을 적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렸죠. 또한 푸마의 쿠셔닝 기술인 소프트폼(SOFTFOAM+) 인솔을 사용해 쿠션감이 뛰어나고,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트렌드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Pick Point!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납작한 스니커즈’ 트렌드에 탑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