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2월이 되면 공간의 분위기부터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건 향인데요. 눈에 보이진 않지만, 향은 공기의 온도와 공간의 인상을 가장 빠르게 바꿔줍니다. 특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방향제를 찾고 있다면 산타마리아노벨라‘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를 주목해볼 만해요.

©SANTA MARIA NOVELLA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산타마리아노벨라의 아이코닉한 ‘멜로그라노’를 석류 형태의 테라코타 용기에 담아 숙성한 홈 프래그런스입니다. 향을 머금은 테라코타가 공기 중으로 서서히 향을 발산하는 방식으로, 즉각적으로 퍼지기보다는 시간이 흐를수록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죠.

향은 달콤한 플로럴 오리엔탈 노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데요. 석류가 상징하는 풍요와 번영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은은한 비누 잔향이 퍼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SANTA MARIA NOVELLA

디자인 또한 인상적입니다. 석류 모양의 테라코타 용기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가 되어 거실과 주방은 물론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요. 짙은 향이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부하게 완성하며, 오래 두고 감상할 수 있는 오브제로서의 매력까지 갖췄습니다.

이처럼 따스한 향으로 공간에 온기를 더해주는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신세계V,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