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CECILIE BAHNSEN 세실리에 반센
NOTE 작은 브랜드에서 명성 높은 존재가 되기까지 그 모든 지난한 시간 이후에도 세실리에 반센을 움직이는 건 여전히 사랑이다. 그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보며 느낀 감정을 바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것(Heartfelt)’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렸고, 심장 부위를 강조하는 디자인과 기술적 장치로 그 감상을 형상화했다. 심호흡하는 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이내 가라앉는 점퍼들, 심장박동과 같이 깜빡이는 옷 속의 조명은 주제를 표현하기에 다소 직관적이고 단순한 방식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순수한 여운을 남겼다.
KEYWORD 유틸리티 쿠튀르, 부드러운 볼륨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