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패션 피드에서 자주 보이는 아이템, 로제트 브로치.
여러 겹의 리본으로 꽃 형태를 만든 로제트는 원래 훈장이나 메달에 달던 리본 장식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취향을 드러내는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재해석되고 있어요. 아이돌 스타일링을 통해 먼저 주목받은 로제트는, 중앙에 사진을 넣는 팬덤 문화로 이어지며 10대와 20대 여성층의 핸드메이드 놀이로 확산됐습니다. 의상은 물론 가방, 키링, 헤어 액세서리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놀이와 스타일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중입니다!
리본과 접착제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로제트 꾸미기. 아이돌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받아, 나만의 취향을 담은 로제트를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스타일링 포인트, Ribbon Rosette
여러 겹의 끈으로 꽃 형태를 만든 브로치 ‘로제트’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원래는 대회나 우승자에게 수여하던 훈장 형태의 리본 장식이었지만, 그 상징적인 쉐입은 액세서리와 키링, 헤어 아이템을 넘어 아이돌 스타일링 요소로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팬덤의 놀이 문화가 되었다
로제트 트렌드는 아이돌 스타일링을 통해 주목받으며 아이돌 팬덤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로제트 중앙에 사진을 오려 넣는 방식이 핸드메이드 놀이로 자리 잡으며 놀이형 콘텐츠로 소비되는 중이다.

사진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로제트
리본과 접착제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로제트, 소재와 컬러 조합에 따라 매력이 달라져 취향을 드러내기에도 좋다. 나만의 로제트를 만들기 위한 로제트 스타일링 팁 몇가지를 살펴보자.

추억을 담는 ‘포토 로제트’ 로제트
가장 인기 있는 방식은 로제트 중앙에 사진을 넣는 스타일이다.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반려동물, 추억이 담긴 어떤 사진이라도 활용할 수 있다. 액자처럼 연출해 키링이나 인테리어 장식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특히 인기다.

존재감을 키운 ‘대왕 리본 & 롱 테일’
클래식한 로제트를 과감하게 강조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보자. 손바닥보다 큰 리본이나 레이스, 새틴 소재를 겹겹이 사용하고 리본 꼬리를 길게 늘어뜨려 스타일링해도 좋다.

메시지를 전하는 ‘텍스트 & 레터링’
짧은 문구나 이름, 숫자를 넣는 방법도 있다. 프린팅을 오려 넣거나 와펜, 스티커 등 다양한 장식을 활용해 의미를 더할 수 있다. 특히 우정 아이템이나 파티용 액세서리로 활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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