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이 규칙에서 벗어난 청춘의 언어라면, 자유는 그 위에 새겨진 태도다. 가장 가볍고, 가장 대담한 방식으로 등장한 샤넬 데님 메이크업 컬렉션. 에스파 카리나는 데님을 입고 오늘의 젊음을 노래한다.
샤넬(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19 데님 드림으로 완성한 카리나의 데님 유니버스는 색의 대비에서 시작된다. 팔레트의 핑크를 눈두덩이와 언더 아이래시에 넓게 펴 발라 화사한 기운을 끌어올리고,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 #29 코코 진의 짙은 브라운을 쌍꺼풀 라인에 더해 눈매의 윤곽을 강조했다. 여기에 레 꺄트르 옹브르 #19 데님 드림의 라이트 데님 컬러를 눈머리에 가볍게 얹어 차가운 블루 포인트를 살린 것이 특징. 마지막으로 실버 컬러를 눈꼬리와 애굣살에 더해 빛의 리듬을 완성했다.
데님 파우치 안에 담긴 샤넬(CHANEL) 라 크렘 망 리미티드 에디션은 가장 작은 형태의 럭셔리다. 언제든 손에 쥘 수 있는 크기라 가벼운 제스처만으로 건조한 공기 사이에서도 은은한 윤기를 남길 수 있다.
셔츠와 슬리브리스, 이어링 모두 Chanel,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파우치 안의 샤넬(CHANEL) 라 크렘 망 리미티드 에디션은 청춘을 상징하는 작은 오브제 같다. 어디든 함께 움직이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바르는 가벼운 제스처만으로 기분이 환기된다. 경쾌한 블루빛처럼 가볍고, 젊음의 속도만큼 자유로운 뷰티 리추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