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목표를 독서로 정하고 포기한 당신!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시도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이미 반은 시작한 거 아닐까요?

하지만 시간은 없고 뭘 읽어야 할 지 막막한 여러분을 위해 가볍게 읽기 좋은 책들로만 준비했어요. 일단 첫 장을 열어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서 여운에 잠긴 나를 발견할 지도 몰라요.

시 / 에세이 l 좋은 사람 도감

‘나는 좋은 사람인가요?’ 일상 생활에서 쉽게 놓칠 수 있는 감정을 담아 ‘아, 내 주변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지’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에세이.

시 / 에세이 l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서

“불안: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준비가 필요하다”와 같이 다양한 감정들을 심리전문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풀어주는 ‘감정사용설명서’.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란 없다. 적합한 감정만 있을 뿐이다.

소설 l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게 건넬 수 있는 작가의 문체와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소설 l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잘 지냈어? 나 지금 가고 있어.” 프로포즈용 청혼 소재의 단편 소설을 찾는 팬을 위해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당신에게 가고 있어>와 함께 편지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

인문 l 먼저 온 미래

AI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읽어야 할 책. 인문 교양 책이면서 소설처럼 읽히지만 그 무엇보다 현실에 가까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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