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삶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신혼부부에게 전하는, 둘만을 위한 고급스러운 선물.

브런치와 티타임을 위한 브레드 & 샐러드 접시, 컵 & 소서 세트. 제주의 유채꽃에서 영감을 받아 샛노란 색으로 생동감을 더한 플레이트는 테이블 위에 따스한 봄빛을 더하며 부부로서 함께하는 매 순간을 특별하게 해준다. 에퀴메 제주 에디션 15만~30만원대 Bernardaud.

절제된 형태 안에 섬세한 균형을 담아냈다. 림의 미묘한 이지러짐과 아래로 흐르듯 이어지는 손잡이의 곡선이 단순한 실루엣에 우아한 리듬을 부여한다. 다양한 크기와 컬러로 일상의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 저그 10만원대 Hay.

Tableware

매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을 특별하게 하는 다채로운 테이블웨어. 두 사람의 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웨딩 선물로 완벽한 선택이다. 세련된 그릇과 컵은 신혼의 식탁을 한층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기억으로 채워줄 테니까.

  1. 일상의 공간에 자연스러운 밀도를 더할 소중한 마음을 담은 하이메 아욘의 레아씨옹 포에띠끄 트레이 1백만원대 Cassina.
  2. 머그잔 아래, 식탁 한편에 놓이는 사소한 물건이 테이블에 리듬감을 불어넣는 순간이 있다. 실용적이면서도 위트를 품은 코스터는 갓 함께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디스코 코스터 4개 세트 14만원 HEM.
  3.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색과 리듬에서 출발한 파비앵 카펠로의 터치가 담겼다. 강렬한 컬러가 테이블 중앙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오프컷 플레이트 95만원대 HEM.

Tech & Lifestyle

귀에 스며드는 섬세한 사운드, 일상에 깃드는 색과 질감, 깔끔하게 디자인된 작은 가전까지. 기술이 지닌 섬세함은 일상의 순간마다 조용히 자리하며 두 사람의 하루를 한층 여유롭고 다정하게 만들어준다. 함께하는 소소한 시간 속에서 발견하는 즐거움과 균형이야말로 선물이 전하는 작은 기쁨이다.

  1. 공간과 사용 방식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스피커. 음악을 사랑하는 부부라면 매혹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베오사운드 2 골드 톤 5백만원대 Bang & Olufsen.
  2.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턴테이블. 자동 조작과 블루투스 연결로 편리하게 음악을 즐기며 신혼의 공간에 감성과 여유를 더할 수 있다. AT-LP60XBT WW 올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 29만원대 Audio-technica.
  3.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를 느끼면서도 음악과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이어폰은 필수가 아닐까. 링크버즈 클립 29만원대 Sony.
  1. 몰입감 있는 시네마 경험을 선사하는 스마트 미니 프로젝터는 고급스러운 선물이 될 것이다. 시네 플레이 1 6백15만원대 Leica.
  2. 공간을 채우는 사운드 기기인 동시에 오브제로서도 존재감이 강렬한 스피커는 취향이 크게 갈리지 않는 선물이다. 직관적인 사용 방식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음악을 듣지 않는 순간에도 공간에 남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액톤 III 크림 46만원 Marshall.
  1.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는 서로를 챙기는 작은 습관을 들여줄 소소한 제품이다.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33만원대 Medicube.
  2. 책장 한편이나 실내의 좁은 코너에서 빛을 발하며 서재에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든다. 공간에 조용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스피커. 베오사운드 이머지 1백50만원 Bang & Olufsen.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로 부부의 공간을 꽉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세련된 포터블 디자인과 360도 입체 사운드는 거실 한가운데서 두 사람의 대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음악을 생생하게 전달해 신혼 선물로 제격이다. 베오릿 20 98만원대 Bang & Olufsen.

Champagne

두 사람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있는 건배를 위한 술 샴페인. 은은하게 퍼지는 꽃과 과일 향, 부드러운 숙성의 여운이 부부의 저녁 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함께하는 순간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분위기를 더해주는 샴페인에 귀한 의미를 담아 선물해보자.

따스한 조명 아래 잔에 따른 샴페인의 작은 거품이 반짝인다. 은은한 꽃과 과일 향이 공기 중에 퍼지고, 첫 모금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며 저녁 시간을
한층 아름답게 만든다. 서로의 미소와 눈빛을 담아내는 순간마다 기억에 오래 남을 샴페인, 신혼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다. 페리에 주에 벨 에포크 2013 가격 미정 Perrier-Jouët.

Desk Accessories

미래를 계획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두 사람의 시간은 그 자체로 특별하다. 정제된 형태와 절제된 감각을 지닌 오브제는 이런 일상적인 장면에 놓일 선물로 꼭 알맞다. 함께하는 삶의 리듬 속에 잔잔한 즐거움과 안정적인 균형을 오래도록 남긴다.

부드러운 우드 보디의 유려한 곡선이 돋보인다. 시계를 넘어 공간을 아름답게 디자인할 조형 오브제로 손색없다. 거실이나 주방 한편에 놓으면, 매 순간 시간을 확인할 때마다 서로의 하루를 빈틈없이 연결해준다. 비트라 크로노팍 90만원대 Vitra.

  1. 투명한 글라스 실린더 꽃병은 책상 위에서도 은은한 빛과 색으로 공간을 부드럽게 만든다. 컬러디스크 꽃병 5백만원대 Cassina.
  2. 기하학적 모양과 화사한 색감으로 책상 위에 경쾌한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 트레이 칼라이도 10만원대 Hay.
  3.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형태가 책상 위 오브제로 존재감을 발휘한다. 꽃을 꽂는 화병이나 소품을 담는 트레이 등 여러 방식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임프론타 마노-베이스 1백2만원대 Cassina.

Lighting

부드러운 빛이 공간에 은은하게 퍼지며 부부의 시간을 한층 아늑하게 채워줄 것이다. 아침에는 부드럽게 하루를 열어주고, 저녁에는 편안한 휴식으로 이어지게 하는 선물. 조명은 실용을 넘어 공간 속 작은 예술품이 된다.

  1. 카라비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해 매달거나 내려두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무스케통 포터블 램프 40만원대 Hay.
  2. 독특한 형태의 조명은 많을수록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아르테미데 신테시 테이블 램프 50만원대 Artemide.
  3. 크라운 디퓨저의 디자인에 따라 미니멀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인상을 오가며 연출할 수 있는 조명. 봉주르 언 플러그드 40만원대 Flos.
  4. 두 사람의 공간을 은은하게 확장해주는 실용적인 선택이 될 조각 같은 형태의 포터블 램프. 솔래 포터블 램프 가격 미정 Fritz Hansen.
  5.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닮은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 달콤한 형태 안에 지속 가능성과 스칸디나비아의 미감을 담았다. 소프트 서브 램프 37만원대 Crème Atelier.
  6. 마르셀 반더스와 협업으로 탄생한 벨라는 일상의 장면 속에 녹아들어 두 사람의 공간에 오래 남는 선물이 될 것이다. 라문 벨라 크리스털 컷 10만원대 Ramun.

우아한 빛으로 완성된 아이코닉 램프. 차분한 빛이 둘이 함께하는 일상에 조용히 깃든다. 나란히 앉아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순간, 램프가 선사하는 온화한 분위기를 상상해보자. 판텔라 160 포터블 크롬 베이지 49만원대 Louis Poul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