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때는 숲으로 갑시다!

거주지 주변 녹지 노출이 우울증 발생 위험을 낮추며 녹지 노출의 시점과 지속 기간에 따라 그 효과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요.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헬스케어데이터센터 연구팀이 성균관의대, 미국 버팔로대 연구팀과 함께 성인 52만 796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센터 (CES-D) 점수와 녹지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위성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1개월 주변 녹지 노출이 많을수록 현재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낮았으며 특히 최근 1개월 녹지 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위험이 약 6% 감소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는 “단기간의 녹지 노출은 시각적 안정감, 스트레스 완화 등 즉각적인 심리 회복 효과와 관련 있다”며 “장기간의 녹지 노출은 만성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증가, 정서 조절과 같은 장기적 기전을 통해 우울증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집 근처에 식물이 많으면 우울증 위험 낮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거주지 주변 녹지 노출이 우울증 발생 위험을 낮추며 녹지 노출의 시점과 지속 기간에 따라 그 효과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녹색 노출과 우울 증상의 연관성

최근 1개월 주변 녹지 노출이 많을수록 현재 우울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유의하게 낮으며 특히 최근 1개월 녹지 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우울 증상 위험이 약 6% 감소했다는 관찰 결과가 있습니다.

녹지 노출의 효과

단 기간의 녹지 노출은 시각적 안정감, 스트레스 완화 등 즉각적인 심리 회복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의 녹지 노출은 만성 스트레스 완화, 신체 활동 증가, 정서 조절과 같은 우울증 예방효과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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