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단순히 달콤하기만 한 사탕을 건네던 시대는 지났죠. 이제 화이트데이 선물은 내 연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얼마나 세심하게 관찰했는지 보여주는 센스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무설탕 캔디부터 목을 보호해 주는 프리미엄 꿀 캔디, 유쾌한 미소를 자아내는 자이언트 캔디, 200년의 로맨스를 품은 프랑스 귀족의 캔디까지. 연인의 입가에 완벽한 미소를 띠게 해줄 가장 감각적이고 센스 있는 사탕을 추천합니다.

귤메달

@gyulme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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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리프레시하는 제주의 상큼함과 무설탕의 배려

제주에서 시작된 브랜드 귤메달은 귤을 사랑하는 이들의 취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주스와 디저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화이트데이에 귤메달의 무설탕 감귤 캔디를 선물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로 단것을 피하는 연인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배려는 없기 때문이죠.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사용해 특유의 텁텁함 없이 기분 좋은 깔끔함을 선사하며 제철 감귤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구현해 내어 나른한 오후나 식사 후 입안을 상쾌하게 리셋하기에 제격입니다.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고민 중이라면 마침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보는 것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달콤한 귤꽃 향을 머금은 룸 스프레이부터 모자, 양말 등 귤의 상큼함을 일상으로 옮겨온 다채로운 굿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데요. 화이트데이에 팝업스토어에 들러 무설탕 캔디와 함께 센스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세트로 선물해도 좋겠네요.

브아시에

@popino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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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러브레터를 품은 200년 전통의 프렌치 하이엔드

프랑스 파리에서 건너온 200년 전통의 프리미엄 캔디 브랜드 브아시에는 선물에 우아한 스토리텔링을 입히고 싶은 이들을 위한 궁극의 럭셔리 아이템입니다. 1827년 설립 이래 프랑스 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브아시에는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사랑하는 연인 쥘리에트 드루에에게 선물했던 전설적인 캔디로도 유명하죠. ‘당신이 브아시에의 사탕을 좋아한다니 기쁘다’라고 적었던 그의 편지처럼 이 캔디를 건네는 행위 자체로 깊고 로맨틱한 사랑 고백이 완성됩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9세기 앤티크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예술적인 틴 케이스인데요. 다 먹고 난 후에도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어 가심비가 매우 높습니다. 틴 케이스 안에는 방부제와 첨가제 없이 13가지 천연 과일 시럽으로 빚어낸 브아시에의 상징 시그니처 진주 구슬 캔디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영롱한 진주를 닮은 캔디가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번지는 고급스러운 과일의 향연은 그 어떤 하이엔드 디저트와도 비교할 수 없는 황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워커비

@workerbeekorea
@workerbeekorea

환절기 연인의 목 건강과 휴식을 챙기는 다정한 마음

아직 찬 바람이 맴도는 3월의 환절기, 연인이 잦은 기침으로 고생하거나 스트레스로 지쳐있다면 워커비의 꿀 캔디 시리즈가 완벽한 해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사탕의 달콤함에 실질적인 건강 케어 기능까지 더한 이 제품은 당신의 다정한 마음을 온전히 대변합니다. 목이 답답할 때 즉각적인 상쾌함을 주는 프로폴리스 꿀 캔디는 플라보노이드와 아미노산이 풍부한 프로폴리스에 국내산 1등급 벌꿀, 호흡기 질환 개선에 탁월한 유칼립투스 오일을 블렌딩했습니다. 입에 쏙 넣는 순간 목 끝까지 부드럽고 시원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일품이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연인에게는 캐모마일 꿀 캔디를 추천합니다. 진정 효과가 뛰어난 캐머마일 특유의 향긋한 허브 향과 1등급 벌꿀의 기분 좋은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긴장된 마음을 사르르 녹여줍니다. 카페인이 전혀 없는 허브 캔디이기 때문에 늦은 밤 야근 중이거나 휴식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츄파춥스 

농심
농심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클래식, 유쾌함으로 무장한 부케 & 미니메가

사탕 하면 전 세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츄파춥스입니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브랜드이지만 화이트데이 시즌을 겨냥해 선보이는 스페셜 패키지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유쾌함과 로맨틱함을 동시에 장착하고 있습니다. 먼저 츄파춥스 부케는 이름 그대로 사탕을 로맨틱한 꽃다발 모양으로 엮어낸 제품입니다. 시들지 않는 달콤한 꽃다발이라는 위트 있는 콘셉트에 러블리한 디자인의 포장지가 더해져 꽃과 사탕을 한 번에 선물하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센스 있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에게 구세주 같은 아이템이죠. 조금 더 귀엽고 톡톡 튀는 이벤트를 원한다면 미니메가를 추천할게요. 멀리서 보면 사람 머리만 한 거대한 사탕 모양이지만 그 안을 열어보면 라임레몬, 딸기크림, 초코바닐라, 딸기, 콜라 등 가장 호불호 없는 5가지 맛의 일반 사이즈 츄파춥스 10개가 앙증맞게 들어있습니다. 매일매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선물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