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예술적인 향을 6가지 캔들로 구현한 겔랑.
올봄, 향기로운 홈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면 겔랑‘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캔들을 눈여겨보세요.

©GUERLAIN

새롭게 출시된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캔들겔랑 향수 세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겔리나드’를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4대에 걸쳐 겔랑 조향사를 통해 전해져 온 겔리나드는 하우스의 귀중한 시그니처 향으로, 바닐라, 로즈, 베르가모트 등 6가지 원료로 구성되어 깊고 우아한 향을 만들어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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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델핀 젤크는 이 시그니처 향에서 영감받아, 집 안에서도 겔랑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캔들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총 9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에는 기존 베스트셀러 캔들인 피그아주, 뮤게 드 프랭땅, 엉썽 디베 3종과 함께 6가지 시그니처 원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향이 더해져 다양성과 선택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캔들은 디자인과 사용 방식에서도 특별합니다. 특수 프레스트 글래스 기법으로 제작된 컬러 캔들 자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리필 형태로 출시되어, 여섯 가지 컬러 중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요. 하나의 캔들 자에 다양한 향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컬러와 무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향기와 디자인뿐 아니라 환경까지 고려한 점도 돋보이는데요. 캔들 리필은 94% 재활용된 초미세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기존 유리 용기 대비 무게를 약 90% 줄여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지속 가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겔랑의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죠.

향의 구성 역시 감각적인데요. 컬러 캔들 자와 향을 매치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조합이 눈길을 끕니다. 꿀처럼 달콤한 장미 향이 돋보이는 핑크 자 & 로즈 센티폴리아 캔들,파우더리한 아이리스에 아몬드와 머스크가 어우러진 블루 자 & 이리스 팔리다 캔들, 바닐라와 우디, 스모키 향이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자 & 바닐 플라니폴리아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쌉쌀한 아몬드 향이 매력적인 레오파드 자 & 통카 사라피아 캔들, 상쾌한 페티그레인이 느껴지는 옐로우 자 & 베르가못 판타스티코, 캔디드 살구와 딸기 향이 플로럴 노트와 어우러진 그린 자 & 자스민 그랑디플로룸까지, 다채로운 향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번 컬렉션은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기 역시 강점인데요. 최고급 비즈왁스를 사용해 약 45시간 동안 은은하게 향이 퍼지며 집 안을 부드럽고 풍성한 향기로 채워줍니다. 휴식 시간은 물론, 하루를 마무리할 때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주죠. 캔들의 사용 방법도 간단한데요. 먼저 캔들 자 안에 남은 왁스를 제거한 뒤 리필 포장과 씰을 벗깁니다. 이어 왁스 블록을 감싼 플라스틱 셸을 제거하고 캔들 자 안에 넣어 조립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단, 플라스틱 쉘을 제거하기 전에는 점화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꽃이 피는 계절, 집 안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면 겔랑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캔들을 고려해 보는 건 어떨까요? 겔랑과 함께 일상의 순간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