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3월이 지나고 맞이한 4월은 봄의 진정한 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계절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향은 역시 플로럴 아닐까요? 마티에 프리미에르는 4월의 분위기와 맞닿아 있는 ‘플로럴 오 드 퍼퓸 컬렉션’을 통해 꽃이 지닌 서로 다른 결을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프렌치 플라워
유독 매혹적이면서도 관능적인 ‘프렌치 플라워’는 밤의 튜베로즈 들판을 떠올리게 하는 향이에요. 전통적인 앙플뢰라주 기법으로 튜베로즈 앱솔루트를 강조해 깊이를 더했으며, 나이지리아산 생강 오일과 녹차 잎, 그린 페어 어코드가 어우러져 입체적인 잔향을 남깁니다.
래디컬 로즈
‘래디컬 로즈’는 장미의 존재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향수입니다. 센티폴리아 로즈 앱솔루트를 고농도로 사용해 원료 본연의 강도를 살렸고, 자메이카산 칠리 페퍼 베리와 사프란, 인도네시아산 파촐리 오일이 더해져 향에 깊이를 더하는데요. 성별의 경계를 두지 않는 젠더리스 플로럴 향을 제안합니다.
네롤리 오랑제
맑고 가벼운 결을 지닌 ‘네롤리 오랑제’는 튀니지산 오렌지 꽃을 중심으로, 레바논산 네롤리 오일과 이탈리아산 베르가모트가 산뜻하게 펼쳐지고 코모레스산 일랑일랑이 이어지며 부드러운 여운을 남깁니다. 마치 오렌지 껍질을 막 벗긴 순간처럼 선명한 인상이 특징이에요.
이 세 가지 향은 모두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오버도즈’ 조향 방식에서 출발하는데요. 하나의 핵심 천연 원료를 고농도로 사용해 그 원료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향으로 담아내는 방식입니다. 특히 로즈 센티폴리아와 튜베로즈는 프랑스 그라스의 직영 유기농 농장에서 독점 재배되어 더욱 특별하죠.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향수는 환경을 고려한 점에서도 돋보입니다. 인공 착색제와 프탈레이트를 배제하고, 85~92%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비건 포뮬러를 적용해 향의 완성도뿐 아니라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담아냈어요. 이토록 세심한 마티에 프리미에르의 플로럴 오 드 퍼퓸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본점,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갤러리아 이스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