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하늘의 빛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향수가 있다면 어떨까요? 이세이미야케가 빛의 본질을 향으로 구현한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을 선보였습니다. 산뜻한 스파클링 플로럴 향을 중심으로, 빛이 퍼져 나가는 순간의 감각을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향수를 만나보세요!

©ISSEY MIYAKE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은 첫 향부터 남다릅니다. 싱그러운 그린 만다린이 상쾌하게 시작을 열며 맑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이어 머스키한 오렌지 블라썸이 더해지며 따뜻한 온기를 부드럽게 덧입힙니다. 두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핑크 프리즘을 통과한 듯 다채롭게 빛나는 스파클링 플로럴 향조를 완성하죠.

베이스로 갈수록 향은 더욱 부드럽고 안정감 있게 이어지는데요. 피스타치오 우디 어코드와 크리미한 샌달우드가 조화를 이루며, 향에 깊이를 더합니다.

©ISSEY MIYAKE

이처럼 감각적인 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조향사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어요. 파브리스 펠그랭과 마리 살라마뉴가 함께 참여해, 향이라는 매개를 통해 빛이 지닌 따뜻함과 생동감을 정교하게 구현했습니다. 햇살이 피부에 닿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듯, 밝으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죠.

보틀 디자인 역시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했는데요. 다면 구조로 설계된 글라스 보틀은 빛의 각도에 따라 프리즘처럼 다채로운 반사를 연출합니다. 여기에 선라이즈 핑크 컬러를 더해 순수하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를 완성했어요.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오브제처럼 기능하는 디자인입니다.

빛의 미학을 향으로 풀어낸 이세이미야케뤼미에르 디세이 오 드 퍼퓸은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 무신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