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은 고양이로소이다. 날것의 감각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세상을 유영하는 키키(KiiiKiii) 하음의 시선.
재킷 Diesel, 네크리스 Swarovski.
#MIDNIGHTINSTINCT
새까만 밤, 더욱 선명해지는 감각
재킷 Diesel, 네크리스 Swarovski.
눈두덩이에는 샤넬(CHANEL) 옹브르 에쌍씨엘 탑 코트 #220 블랑 펄을 넓게 펴 발라 핑크빛 펄감으로 눈매를 화사하게 밝힌다. 이어 눈 아래에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디올쇼 모노 꿀뢰르 #데님을 촘촘히 발라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메이크업포에버(MAKE UP FOR EVER) 스타 릿 다이아몬드 파우더 #104 블루 화이트를 눈머리와 콧등 위에 가볍게 퍼뜨려 조명에 따라 반짝이는 블루빛 광택을 더하며 마무리한다. 양 볼에는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메이크 미 블러쉬 파우더 블러쉬 #베리 뱅을 볼 앞쪽에 터치해 생기 있는 혈색을 살린다. 마지막으로 입술에는 에르메스 뷰티(HERMÈS BEAUTY) 인퓨즈드 립 케어 오일 컬러 앤 센트 #04 뿌프르 카마린을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을 이루게 발라 맑은 자줏빛이 은은하게 스며든 촉촉한 입술을 완성한다.
눈두덩이에는 아워글래스(HOURGLASS) 큐레이터 아이섀도우 팔레트 #미니멀리스트 팔레트의 베이지 컬러를 넓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음영을 정돈한다. 이어 눈 아래에는 토프 베이지 컬러를 가볍게 터치해 은은한 깊이감을 더하고,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맥시마이저 팔레트 #02 프로스티드 오팔 글로우의 라벤더 컬러를 눈머리부터 아이홀까지 둥글게 감싸듯 터치해 반짝이는 입체감을 더한다. 양 볼은 버버리 뷰티(BURBERRY BEAUTY) 아웃도어 블러쉬 #93 러셋 리브스로 붉게 물들인 뒤 브러시의 거친 모질을 살려 툭툭 찍어내듯 터치해 울긋불긋 자연스럽게 올라온 듯한 홍조를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입술에는 구찌 뷰티(GUCCI BEAUTY) 루즈 아 레브르 브왈 립스틱 #134 클라라 체스넛을 입술에 채워 바른 뒤 입술 선을 따라 부드럽게 스머지해 차분한 브라운 톤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