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DANIEL ROSEBERRY 다니엘 로즈베리

NOTE “쇼를 보는 행위가 마치 박물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영감과 열망, 그리고 안도감을 동시에 안기길 바랐죠.”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공개한 스키아파렐리 컬렉션은 아트 작품을 방불케 했다. 붓 머리 수천 개를 도트 패턴처럼 이어 붙인 스커트 셋업, 누드 드로잉을 그려 넣은 니트 드레스와 초현실적 분위기의 액세서리, 엘사 스키아파렐리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만든 아카이브 드레스를 재해석한 드레스…. 마치 박물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듯, 숨을 고르며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쇼피스로 가득했다.

KEYWORD 아티스틱 터치, 드레스의 변주, 초현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