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막스마라의 고귀한 장인정신과 예술적 가치를 담아온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 프로젝트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섯 번째 챕터인 ‘이탈리안 루츠’로 돌아온 파스티치노 백이 전하는 진정한 아름다움 속으로 빠져보시길.

위크엔드 막스마라를 대표하는 아이콘, 파스티치노 백이 돌아왔습니다. 2016년 출시된 이 상징적인 백은 2022년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프랑스와 일본 등을 거치며 활발한 월드 투어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이탈리안 루츠’를 테마로, 이탈리아의 풍요로운 역사와 예술, 그리고 탁월한 장인정신이 깃 파스티치노 백의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각 제품에 한정판 넘버를 부여해 총 여섯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데요. 가방 제작에는 피렌체 직물 공방 ‘폰다치오네 아르테 델라 세타 리시오’의 고급 패브릭을 사용했습니다. 오리지널 비쉬 체크 패턴부터 회화적인 색조까지 다채로운 자카드 원단을 적용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죠. 또 다른 시그니처 요소인 볼 잠금장치는 대리석 전문 공방 부드리의 최고급 대리석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어요.

또한 파스티치노 백만의 매력적인 컬러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아이보리 톤의 바르딜리오 카라라를 비롯해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칼라카타 벨지아, 장밋빛이 감도는 피오르 디 페스코 카르니코, 웜톤과 골드빛 조각이 어우러진 네로 디 오르메아와 포르토로 엑스트라, 그리고 짙은 그린 컬러의 이사뉴까지. 여섯 종류의 대리석을 활용해 데일리 룩은 물론 특별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순간에도 어울리는 개성 있는 아이템으로 선보입니다.

지난 5월 18일과 19일, 에디션 공개를 기념한 글로벌 론칭 이벤트도 진행됐어요. 르네상스 문화의 중심지 피렌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패션 매거진 관계자와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인플루언서 최혜선과 배우 라이자 코시, 발렌티나 바르비에리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게스트들은 토스카나 지역의 자연과 예술, 미식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습니다. 피에솔레의 유서 깊은 농장을 방문해 전통 양봉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벌집 투어를 즐겼으며, 피렌체의 대표 문화 명소인 아카데미아 미술관과 스트로치 궁전을 둘러보는 일정도 이어졌는데요. 이어 팔라초 코르시니에서는 프라이빗 디너가 진행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파스티치노 백 월드 투어의 앰배서더인 니콜라 거버 마라모티가 주최한 이번 디너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깊이 보여주는 자리였죠.

파스티치노 월드 투어 이탈리안 루츠 에디션은 오는 6월 말부터 위크엔드 막스마라 국내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여름 클래식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위크엔드 막스마라만의 미학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