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9A1441 editor |2015-11-28T12:39:14+09:002015년 11월 28일| 괜찮타, 그쟈 개인적인 이야기로 풍경화를 그리듯 엮은 글은 어느 곳을 펼쳐도 술술 읽힌다. 수더분한 제목부터 읽는 이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단편집. 이학준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