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이라는 한마디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아직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가능성은 늘 작은 질문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클라우디 베이와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함께한 ‘Open What Could Be’ 캠페인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클라우디 베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늘 한결같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는 것. 1985년 뉴질랜드 말버러 지역에서 문을 연 이후, 창업자 데이비드 호넌은 클라우디 베이를 세계적인 와인 브랜드로 키워냈는데요. 그는 당시 주목받지 못했던 소비뇽 블랑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익숙한 방식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와인의 새로운 매력을 면밀히 포착해 나가는 그 과정은 뮤지컬 작가 박천휴의 작업 세계와도 깊이 닮아 있죠.


박천휴 작가 역시 대학로의 작은 소극장에서 시작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토니상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는데요. 클라우디 베이가 뉴질랜드 와인의 한 획을 그었듯, 그 또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의 만남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 정답보다는 가능성이 지닌 가치. 이러한 메시지는 박천휴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와인의 미래를 찾아 나서는 여정에 공감하고, 그 속에서 얻은 영감을 넓혀 또 다른 발전으로 이어가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이 녹아 있기 때문인데요.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면, 클라우디 베이의 Open What Could Be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가만히 탐색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을 보며 그 다채로운 영감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경고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