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의 은갈치와 설화수(SULWHASOO) 퍼펙팅 쿠션 리미티드가 함께 반짝인다. 한국적 헤리지티와 장인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패션 브랜드 르쥬(LEJE)와 협업한 제품으로, 쿠션 케이스 중앙의 매화 문양과 자개 장식이 고유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제주 사계항에 놓인 겔랑(GUERLAIN) 메테오리트 컴팩트 매티파잉 & 세팅 프레스드 파우더 #02 쿨. 주얼리 같은 패키지와 연결되는 파우더 텍스처는 네 가지 파스텔컬러로 조합해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보정할 수 있다.
경쾌한 옐로 보틀의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라 콜렉시옹 프리베 디올 파라다이스 오 드 퍼퓸이 그리너리한 해조류와 함께 어우러졌다. 만다린과 오렌지, 라임의 조화로운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크리미한 아몬드 버터 향이 중심을 이루고, 우디 어코드와 로스트 통카 빈의 달콤한 잔향이 더해져 상쾌하면서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제주 사계 해변의 물결 속에 잠긴 에르메스 뷰티(HERMÉS BEAUTY) 운 자르뎅 수 라 메르 오 드 뚜왈렛. 블루 그러데이션 보틀은 폴리네시아 타하아섬 석호의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물빛처럼 빛난다. 플로럴 머스크 향을 중심으로 티아레꽃과 타마누 열매, 산호초가 생각나는 미네랄 노트의 향수.
야자나무 줄기 사이에 절묘하게 자리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핑크 보우.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쿠튀르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리미티드 케이스는 마치 오브제처럼 재해석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
제주 한림공원 야자수길, 마른 야자잎 가운데 놓인 샤넬(CHANEL) 루쥬 코코 글로스 #456 파뷸루즈. 주황색 나뭇잎과 시트린 옐로 글로스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낸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성분인 까멜리아 세라마이드와 이드라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감싼다.
수풀 사이로 고요히 모습을 드러낸 나스(NARS)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 피치 핑크 빛의 시머한 펄을 함유해 얼굴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고 은은한 윤광이 도는 피부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