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목해야 할 트렌드부터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까지, NEWKEY가 선택한 8월 1주차의 키워드를 만나보세요.

4대 기획사가 만드는 한국판 코첼라, 패노메논
국내 4대 기획사 하이브,SM,JYP,YG가 공동 참여하는 대규모 K-컬처 프로젝트 ‘패노메논’이 공개됐습니다. 내년부터 매년 12월, 한국에서 대규모 ‘K-컬처’ 축제가 열릴 예정이죠.
사망사고 운전자, 면허 즉시 취소

경찰청이 교통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운전면허를 즉시 취소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는 제도 도입이 어려운 만큼, 별도로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초강력 태풍 ‘돌핀’ 북상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최고 등급인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8월 1일 최대풍속 초속 58m까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까지의 예보상 한반도로 향하는 진로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태풍 경로는 유동적인 만큼 한반도 영향 여부는 북태평양고기압의 변화와 향후 예보를 지켜봐야 합니다.
BTS 그래미 불참, CEO 입장 발표

BTS가 그래미 어워즈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에 반발하며 그래미 불참 의사를 전했었는데요, 이에 대해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BTS”의 결정은 아쉽지만,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전했죠. 아시안 팝 부문 신설 논란에 대해서는 “더 많은 아티스트를 알리기 위한 것이지, 나누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며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창동 ‘TIFF 에버트 감독상’ 한국 최초 수상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트리뷰트 어워즈 ‘TIFF 에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한국 감독이 이 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가 또 한 번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썼죠. 영화 ‘가능한 사랑’은 해고노동자 남편과 그의 아내,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 아내와 그녀의 남편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서로 다른 삶과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네이마르 브라질 국가대표 은퇴 공식 발표

브라질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네이마르는 우니베르 시다드 센트랄과의 경기 이후, “내 국가대표팀에서의 시간은 끝났다. 그곳에서 나는 역사를 만들었고, 많은 것을 경험했으며, 노랑 유니폼을 위해 항상 싸우고 분투했다. 하지만 더는 대표팀 생활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라고 말하며 은퇴를 공식 선언했죠.
NCT 127, ‘8월 24일’ 컴백

오는 8월 24일, 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BLINGY)’로 돌아옵니다. 무려 2년만의 컴백으로,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9곡이 수록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

<용의자 X의 헌신>,<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출판계는 “작가는 떠났지만 그의 작품은 책과 영화, 드라마를 통해 오랫동안 독자와 시청자 곁에 남을 것”이라고 애도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