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계 영국인 배우이자 가수인 베키 암스트롱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토즈의 신규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했습니다.
- 베키 암스트롱은 오는 9월 25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리는 토즈 패션쇼에 참석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합니다.
- 드라마와 음악 및 패션을 넘나드는 행보로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베키는 새로운 세대의 재능을 증명합니다.
태국계 영국인 배우이자 가수, 모델인 베키 암스트롱이 토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합류했습니다. 첫 공식 일정은 9월 25일 밀라노 패션위크입니다.


토즈(Tod’s)의 앰버서더 라인업에 새로운 이름이 더해졌습니다. 주인공은 태국계 영국인 배우이자 가수 겸 모델인 베키 암스트롱(Becky Armstrong)이죠. 토즈는 베키가 지닌 동시대적인 스타일과 자신감, 뚜렷한 개성에 주목했습니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새로운 세대의 인물이라는 점도 이번 파트너십의 중요한 배경이죠.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토즈의 절제된 분위기와 베키의 세련된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둘의 만남에 설득력을 더하는데요. 전체적으로 브라운 컬러의 톤온톤 스타일링에 카멜 브라운 토트백을 매치했죠. 토즈 특유의 차분한 색과 정돈된 실루엣이 베키의 클린한 분위기를 만나 한층 가볍게 풀렸습니다.

첫 행선지는 밀라노
베키 암스트롱은 오는 9월 25일 밀라노 패션위크 기간에 열리는 토즈 2027 봄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며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 공식 행보에 나섭니다. 그는 토즈 패밀리에 합류한 소감으로 브랜드의 정교한 장인정신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을 오래전부터 좋아해 왔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화려한 장식보다 소재와 실루엣, 손끝의 완성도로 드러나는 ‘절제된 우아함’을 토즈의 특별한 매력으로 꼽았죠. 이번 만남은 장인정신을 중심에 두면서 새로운 세대가 자신의 방식으로 입고 들 수 있는 가벼운 태도를 더하는 토즈의 현대적인 감각과도 연결됩니다. 베키는 드라마와 음악, 패션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커리어를 통해 그 방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예정이죠. 밀라노의 런웨이 앞줄에서 그가 어떤 토즈 룩을 선택할지도 벌써 궁금해집니다.


‘갭: 더 시리즈’로 시작된 커리어
베키 암스트롱은 태국 방콕에서 태어났습니다. 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성장한 그는 2020년 드라마 ‘탄타입 2: 세븐 이어스 오브 러브(TharnType 2: 7 Years of Love)’의 조연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요.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2022년 공개된 첫 주연작 ‘갭: 더 시리즈(Gap: The Series)’이죠. 베키는 이 작품에서 몬(Mon)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갭: 더 시리즈’는 태국 걸스 러브 드라마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작품이자, 해당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태국 국영 텔레비전에서 방영된 시리즈로 알려져 있는데요. 베키가 아시아 전역에서 팬덤을 넓히기 시작한 결정적인 순간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넷플릭스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 ‘걸 프롬 노웨어: 더 리셋(Girl From Nowhere: The Reset)’에 출연했으며, 태국 작가 살몬의 동명 소설 시리즈를 영상화한 프로젝트 ‘포 엘리먼츠: 디 에어(4Elements: The Air)’에도 참여했습니다. 로맨스부터 미스터리까지 장르를 오가며 배우로서 자신의 폭을 차근차근 넓혀가는 중이죠.

스크린 다음은 음악과 패션
올해 초 그는 미국 대형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츠 에이전시(CAA)와 계약하며 글로벌 활동의 기반을 넓혔고, 지난 5월 1일에는 데뷔 싱글 ‘스킨(Skin)’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드라마 속 캐릭터로 얼굴을 알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음악을 발표한 뒤 이제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의 앰버서더가 된 베키. 한 분야에 머무르기보다 여러 무대를 오가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토즈가 이야기한 ‘새로운 세대의 재능’과도 맞닿아 있죠.
베키는 토즈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샤오잔을 비롯해 한국의 래퍼 겸 가수 스트레이 키즈 한, 중국 하우스 앰버서더 웨인 왕, 일본의 에이쿠라 나나와 와타나베 쇼타 등이 함께하는 앰버서더 패밀리에 합류합니다. 첫 번째 장면은 이미 공개됐고, 다음 무대는 밀라노입니다. 9월 25일 토즈 쇼장에서 시작될 베키 암스트롱의 새로운 여정을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