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리봇의 요점 정리
  •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이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버나 보이(Burna Boy)와 첫 협업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 ‘노 자이언트 스탠즈 얼론(No Giant Stands Alone)’ 캠페인은 가족과 친구, 밴드 멤버 등 버나 보이의 여정을 함께해 온 사람들에게 주목합니다.
  • ‘클라우드몬스터 BB’는 강렬한 시에나 컬러로, ‘더 로저 클럽하우스 BB’는 화이트 컬러와 풍성한 질감의 신발끈, 레드 스티치로 개성을 더했습니다.

버나 보이와 온이 쓴 새로운 이야기.

© On

버나 보이 X 온, 첫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아프리카의 거인(African Giant)’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뮤지션 버나 보이(Burna Boy)가 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과 함께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그가 온의 공식 앰버서더로 합류한 지 약 1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죠. 강렬한 그의 존재감을 닮은 ‘클라우드몬스터 BB(Cloudmonster BB)’부터 테니스 코트의 감성이 담긴 ‘더 로저 클럽하우스 BB(THE ROGER Clubhouse BB)’, 그의 가장 가까운 이들이 함께한 캠페인까지 컬렉션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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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자이언트 스탠즈 얼론’이 말하는 버나 보이

이번 캠페인의 제목은 ‘노 자이언트 스탠즈 얼론(No Giant Stands Alone)’, ‘그 어떤 거인도 혼자 서지 않는다’. 캠페인에 버나 보이와 함께 공연을 하는 라이브 세션 ‘디 아웃사이더즈(The Outsiders)’와 가족들이 중심에 선 것도 그의 음악이 가장 가까운 사람들 곁에서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그 시작에는 외할아버지가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포트하커트 출신인 버나 보이의 외할아버지 벤슨 이도니제(Benson Idonije)는 아프로비츠의 거장 펠라 쿠티(Fela Kuti)의 매니저이자 전설적인 음악 평론가였습니다. 그 밑에서 자란 버나 보이는 어릴 때부터 깊이 있는 음악적 자양분을 물려받았죠. 덕분에 버나 보이는 아프로비츠와 댄스홀, 힙합 등이 결합된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냈는데요. ‘코첼라 페스티벌’ 포스터의 작은 글씨 크기에 항의하며 시작된 ‘아프리칸 자이언트(African Giant)’와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글로벌 뮤직 앨범상’을 수상한 ‘트와이스 애즈 톨(Twice As Tall)’ 등의 앨범이 그 음악적 뿌리의 결실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과 런던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킨 것, 지난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에서 펼친 샤키라(Shakira)와의 공연 역시 뺄 수 없고요.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와 주변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음악은 그를 더욱 다채로운 아티스트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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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 보이의 감각이 더해진 온의 스니커즈

버나 보이와 온의 협업 컬렉션 중 ‘클라우드몬스터 BB’은 온을 대표하는 ‘클라우드몬스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아일렛을 내부로 숨겨 깔끔하게 마감한 슈레이스 디테일과 강렬한 시에나 컬러가 특징이죠. 로고는 짙은 레드 컬러로 톤을 맞췄고요. ‘더 로저 클럽하우스 BB’는 클래식한 테니스화의 실루엣에 화이트 컬러를 입혔습니다. 기존 ‘더 로저 클럽하우스’ 모델에 섀기 슈레이스(털이나 질감이 부드럽고 풍성하게 돋아난 스타일의 신발끈)와 레드 스티치를 포인트로 더해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클라우드틸트 리믹스(Cloudtilt Remix)’까지, 온의 사랑받는 대표 모델들이 버나 보이의 감각과 만나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Q&A
AI 마리봇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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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은 2025년 9월 버나 보이를 다년간의 브랜드 파트너십에 합류시키며, 그를 ‘클럽하우스 프레지던트(Clubhouse President)’로 소개했습니다. 당시 이들은 테니스를 출발점으로 스포츠와 음악, 예술을 연결하는 활동을 예고했죠. 이번 스니커즈 컬렉션은 기존 파트너십을 제품 협업으로 확장한 첫 번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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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비츠(Afrobeats)는 서아프리카의 음악적 전통을 바탕으로 팝, 힙합, 댄스홀, 알앤비 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결합해 발전한 현대 대중음악 흐름입니다. 하나의 고정된 사운드라기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포괄하는 표현에 가깝죠. 그래미는 버나 보이의 음악을 아프리카 리듬과 댄스홀, 레게, 힙합, 알앤비가 어우러진 사운드로 설명하며, 그의 활동이 아프리카 음악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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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웃사이더즈'는 버나 보이의 라이브 공연을 함께 만들어 온 밴드입니다. 그의 음악적 여정과 스타덤을 함께한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멤버는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 왔습니다. 온과의 이번 협업 캠페인은 이들을 단순한 세션 밴드가 아닌, 버나 보이의 음악과 무대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 온 동료들로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