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editor |2017-03-07T11:32:37+09:002017년 03월 07일| 시상식에 앞선 리셉션에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영화인들은 샴페인을 마시며 만남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