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스 소프트닝 삭스. 7만2천원. 주 1~2회 20분간 신고 있으면 딱딱한 뒤꿈치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발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 꼬달리 크러쉬드 까베르네 스크럽. 150g, 3만9천원. 잘게 부순 포도씨와 브라운 슈거 알갱이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 록시땅 시어 버터 풋 크림. 150ml, 3만7천원. 시어버터 성분이 굳은살을 촉촉하게 만든다.
- 버츠비 페퍼민트 풋 로션. 100ml, 3만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쿨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클라란스 풋 뷰티 트리트먼트 크림. 125ml, 3만6천원. 시어버터와 캐슈넛 오일 성분이 발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