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F/W DOLCE&GABBNA
- 2017 F/W LANVIN
- 2017 F/W N.21
올가을 니트, 재킷, 위에는 독특한 브로치가 더해질 예정. N.21, 돌체앤가바나, 랑방 등 디자이너들이 눈에 띄는 사이즈의 브로치를 선보였다. 브로치를 데일리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는 게 조금 낯설지만 이 브로치 트렌드를 예견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 그녀는 무려 1940년대부터 쭉 브로치를 착용해온 브로치 매니아. 매일매일 TPO에 따라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선택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브로치 패션 변천사를 모아봤다. 젊은 시절에도 90세가 넘은 지금도 브로치를 한 여왕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우아하고 패셔너블하다!
- 현재까지도 여왕님의 브로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 현재까지도 여왕님의 브로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 현재까지도 여왕님의 브로치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 1973년 공식 행사에선 좀 더 화려한 브로치를 선택한다.
- 1950년대 엘리자베스 여왕의 20대 시절. 재킷에 브로치는 필수 아이템!
- 1950년대 엘리자베스 여왕의 20대 시절. 재킷에 브로치는 필수 아이템!
- 1940년대 가족사진 속 엘리자베스 여왕은 플라워 브로치를 착용했다.